산후 조리


산후풍은 어떤 증상이 있나요?

산후에는 임신과 분만으로 인한 몸의 변화가 서서히 임신전의 상태로 되돌아 가는데, 이 시기를 산욕기라고 말합니다.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분만후 6~8주정도가 걸립니다. 보통 산후풍이라고 하면 산후조리를 잘못해서 생긴 관절 및 신체통, 기타 전신 증상을 말합니다.

가장 흔히 호소하는 증상은 피로감, 요통, 관절통 등이 있으며, 시림, 저림, 부종, 경련증상, 식욕저하, 땀이 많이 나는 증상 등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출산후 산모의 상태는 어떤 경향이 있나요?

  1. 자궁에 어혈상태가 조성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출산후에 자궁이 원래의 상태로 회복되는 과정중에 어혈이 정체할 수 있으며 이는 자궁의 원활한 회복을 막게 됩니다.
  2. 몸이 극도로 허약한 상태입니다.
    분만중에 원기를 많이 소모하고 다량의 출혈로 기혈이 부족하게 됩니다. 또한  아이가 장시간 잠을 자지 못하기 때문에 수면부족에 노출되어 몸이 항상 피로한 상태로 있게 되는데, 그 와중에 아이를 돌보면서 엄마는 과로를 하게 됩니다. 즉, 한의학에서 말하는 허로한 상태에 놓이게 됩니다.
  3. 관절이 약해져 있습니다. 출산과정에서 릴렉신이라는 관절을 이완시키는 호르몬이 나오는데, 이렇게 이완된 관절이 수축되는 과정에서 무리를 하게 되면 관절의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항상 아이와 함께 있어야 상황에서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면 만성염증상태에 노출이 될수 있으며, 이것은 만성통증의 원인이 됩니다.

 

산후조리는 왜 중요한가요?

여성의 건강은 자궁의 건강과 관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산후조리를 잘하게 되면 자궁의 원활한회복을 돕게 하며 이는 여성의 건강에도 큰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아이가 돌이 되기 전까지 엄마는 육아를 하면서 과로하게 되면서 여러가지 질환을 겪을 수 있는데, 특히 관절의 통증은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만성으로 이완할 확률이 높습니다.

최근 초산연령이 증가하고 있는데, 산모의 연령이 높을수록 산후증상은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며,  기혈이 회복되는데 시간이 더 걸리게 됩니다.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1. 한약치료
    극도로 허약해진 산모의 기혈을 보강하고 자궁의 어혈상태를 개선시킵니다.
  2. 침구치료
    초기 산욕기를 지나면 통증이 있는 관절부위는 적극적으로 침구치료를 하면 통증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경희숲한의원의 산후조리 치료

 

FAQ

모유수유를 하는데 안전한가요?한약을 먹었는데도 계속 아파요
한약은 엄마의 몸을 거치기 때문에 모유수유를 하는 아이에게도 안전합니다. 특히나 산후조리에 쓰이는 한약재는 성질이 강하지 않고 순하게 엄마의 몸을 보하는 한약재라서 아이에게 무리를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몸이 건강해야 아이에게도 양질의 수유를 해줄 수가 있습니다.
육아의 특성상, 특히 돌이 되기 전까지 엄마는 항상 과로를 해야하는 상황에 놓여져 있습니다. 또한 아파도 치료를 받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평소보다 증상이 심할때는 침치료를 받으시고, 최근 몸이 너무 과로했다면 한약치료를 받으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