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염좌


발목염좌는 무엇인가요?

발목관절에 큰 힘이 가해져서 관절을 구성하는 인대, 관절낭, 힘줄등이 파열되어 통증, 부종, 발적 등이 생기는 경우를 말합니다. 운동, 레저활동 중에 손상이 생기거나 평소 만성염좌, 퇴행성 관절염 등으로 발목이 약한 경우 자주 발생하기도 합니다

 

염좌치료는 왜 중요한가요?

보통 염좌가 발생할 경우 일반적으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여 제때 치료받지 않고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급성염좌의 20~30%는 재발하거나 만성적인 발목관절 불안정증으로 이행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발목관절의 불안정성으로 통증이 자꾸 생기게 되면 이차적으로 무릎, 허리에도 영향을 줄 수가 있습니다.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1. 적극적으로 관절에 휴식을 주어야 합니다.
    일단 많이 걷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많이 서 있거나 걸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좀 더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게 중요합니다. 장시간의 부목고정은 관절강직, 근위축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통증이 어느정도 감소하면 제거하는 게 좋습니다.
  2.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특히 초기 1~2주간은 적극적으로 치료를 하시는 게 좋습니다. 침, 전기침, 뜸, 부항등의 치료를 하게 되면 손상부위의 부종감소, 손상된 인대의 강화, 통증 감소등의 효과가 나타납니다. 관절의 불안정성을 막기 위해서는 통증이 어느 정도 감소하더라도 치료를 중단하지 말고 충분한 치료를 해야합니다.
  3. 초기에는 냉찜질을 활용합니다.
    염좌당일에는 다친부위가 부어오르는 경우가 많으며, 치료를 하더라도 통증이 더욱 심할수 있으니, 다친 후 2~3일간은 냉찜질을 10~20분 정도 2시간 정도 간격으로 수차례 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4. 발목이 많이 부어오르면 다리를 올리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하지거상은 하지부종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으므로 적절히 활용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오랜 기간동안 하게 되면 허리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부종이 어느정도 감소하면 굳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경희숲한의원의 발목 염좌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