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통증


어깨관절은 어떤 특징이 있나요?

어깨관절은 관절을 지지하는 구조물이 뼈보다는 인대, 힘줄등의 연부조직으로 이루어져 있어 안정성이 낫고 가동범위가 매우 넓어서 손상에 매우 취약한 특성이 있기 때문에 잘 낫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떤 질환이 있나요?

극상극건염, 점액낭염, 충돌증후군, 회전근개파열, 관절염, 석회화건염, 유착성관절낭염등이 있습니다.

 

어깨통증관리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1. 관절에 적극적으로 휴식을 줄 필요가 있습니다.
    어깨는 많이 사용하는 관절이고 또한 약한 관절이기 때문에 무리해서 반복적으로 사용을 하게 되면 악화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운동은 통증이 개선된 이후에 해야 합니다.
  1. 염증치료를 병행하는 게 좋습니다.
    어깨통증은 근육문제보다는 힘줄, 인대, 관절낭의 염증으로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봉독약침치료는 염증을 치료하고 관절의 혈류순환을 개선시켜 통증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오십견은 무엇인가요?

오십견은 유착성관절낭염이라고 하며, 어깨 회전 가동범위의 감소 및 제한, 통증을 주증상으로 하는 질환입니다. 2년이내에 저절로 회복되는 경향이 있으나 상당수의 환자는 그 이후에도 통증 및 강직이 남아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연회복이 된다고 해도 상당한 기간동안 환자에게 고통을 주는 질환이기 때문에 치료가 필요합니다.

 

오십견관리는 어떻게 하는게 중요한가요?

  1. 주기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자연회복된다고 그 기간을 고통스럽게 보내는 것보다는 주기적으로 주2~3회 정도 치료를 하게 되면 통증이 경감되며 치료기간이 단축됩니다. 또한 통증 감소로 좀 더 적극적인 어깨 스트레칭을 할 수가 있습니다.
  2. 적극적인 스트레칭이 필요합니다.
    다른 어깨 질환과 달리 오십견은 관절낭이 굳어버린 상태이므로 적극적인 스트레칭으로 관절을 움직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3. 한약치료를 병행하는게 좋습니다.
    오십견은 다른 질환과 달리 야간통증으로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면역력을 떨어뜨려 회복을 더디게 하며, 피로감으로 삶의 질을 떨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오십견을 어깨관절의 어혈상태로 보는데, 관절의 혈액순환을 개선시키고 어혈상태를 치료하는 한약치료를 하게 되면 도움이 됩니다.

 

경희숲한의원의 어깨 통증 치료